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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309호

백자 달항아리 (白磁 壺)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백자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07.12.17
소 재 지 서울 용산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이***
관리자(관리단체) 삼***

백자 달항아리는 보통 높이가 40cm 이상 되는 대형으로, 둥글고 유백색(乳白色)의 형태가 둥근 달을 연상하게 되어 일명 ‘달항아리’라고도 불린다. 조선 17세기 후기~18세기 전기의 약 1세기 동안(특히 18세기 전기 50년간) 조선왕조 유일의 관요(官窯) 사옹원(司饔院)의 분원(分院) 백자제작소(경기도 광주)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당시 광주지역에 산포해 있던 340여 개소의 가마 가운데 금사리 가마에서 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크기가 대형인 탓에 한번에 물레로 올리지 못하고 상하 부분을 따로 만든 후, 두 부분을 접합하여 완성한 것으로 성형(成型)과 번조(燔造)가 매우 어렵다. 순백의 미와 균형감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 백자의 독특하고 대표적인 형식이다.

국보 제309호 백자 달항아리는 높이 44cm, 몸통지름 42cm 크기에 구연부가 짧고 45°정도 경사진 것으로 몸통의 곡선이 둥글며 매우 풍만한 형태를 하고 있다. 몸통의 중심부 이어붙인 부분에 일그러짐이 거의 없어서 측면 곡선은 거의 완전한 원을 그리고 있다. 구연부의 외반 정도와 수직 굽이 조화되어 풍만하면서 안정적이며 전반적으로 완전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어 전형적인 조선 중기 백자 호의 특징을 보인다. 몸통 전면에 성형 흔적 없이 표면이 일정하게 정리되어 있어 최고수준의 환경에서 제작되었음을 보여주며, 굽은 수직에 가깝고 깎음새도 매우 단정하다.

White porcelain jars of this type were produced for about a century -- from the latter half of the 17th century to the early half of the 18th century -- at kilns run by Saongwon (Office of the Royal Kitchens), particularly those in Geumsa-ri, Gwangju, Gyeonggi-do Province. These voluminous round jars with pure, rich character are usually over 40cm high with milky white glaze and are often called moon jars. This jar has height of 44cm and diameter of 42cm. It has a short lip cut at a gentle angle of around 45 degrees, harmonizing nicely with the straight base to give the vessel a stable, balanced appearance. The body is perfectly round, with no signs of warping in the middle. The neat vessel surface indicates that it was made at a top-class kiln. Given their large size, porcelain jars of this style were formed in two hemispheres that were joined together. It was a precarious job requiring deft hands. Firing also called for high expertise. The unassuming aesthetic of these jars typified the porcelain art of the Joseon Dynasty (1392-1910). Most outstanding examples date back to the early part of the 18th century. During the peak years, there were some 340 kilns in the Gwangju area.

白瓷大壶大多是高度超过40cm的大型乳白色的圆形坛子,因为它让人联想起月亮,所以又被称为‘圆月壶’。它是于朝鲜17世纪后期至18世纪前期的约1个世纪间(特别是18世纪前期的50年间)朝鲜王朝唯一的官窑司饔院的分院白瓷制造所(京畿道广州)里制作而成的。推测,在当时分布于广州地区的340余个官窑中,应是在金沙里窑制作的。因为尺寸太大,无法一次性制作成功,所以先单独制作上下两部分,再将两部分接合起来,因此成型和烧造非常困难。其纯白的美和均衡感是我国白瓷中独特的具有代表性的样式,是全世界独一无二的。。

白磁大壷は普通高さが40cm以上ある大型のもので、丸くて乳白色の形が丸い月を連想させるため、別名「月壷」とも呼ばれている。朝鮮17世紀後期~18世紀前期の約1世紀の間(特に18世紀前期の50年間)に朝鮮王朝唯一の官窯司饔院の分院白磁製作所(京畿道広州)で作られたもので、当時広州地域に散在していた340余箇所の釜のうち、金舎利窯で主に製作されたものと推定される。大型であるため一度に糸車で上げられず、上下部分を別に作った後、2つの部分を接合して完成させたもので、成型と燔造が非常に難しい。純白の美と均衝感は、世界で類を見ない韓国白磁の独特で代表的な形式である。

백자 달항아리는 보통 높이가 40cm 이상 되는 대형으로, 둥글고 유백색(乳白色)의 형태가 둥근 달을 연상하게 되어 일명 ‘달항아리’라고도 불린다. 조선 17세기 후기~18세기 전기의 약 1세기 동안(특히 18세기 전기 50년간) 조선왕조 유일의 관요(官窯) 사옹원(司饔院)의 분원(分院) 백자제작소(경기도 광주)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당시 광주지역에 산포해 있던 340여 개소의 가마 가운데 금사리 가마에서 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크기가 대형인 탓에 한번에 물레로 올리지 못하고 상하 부분을 따로 만든 후, 두 부분을 접합하여 완성한 것으로 성형(成型)과 번조(燔造)가 매우 어렵다. 순백의 미와 균형감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 백자의 독특하고 대표적인 형식이다.

국보 제309호 백자 달항아리는 높이 44cm, 몸통지름 42cm 크기에 구연부가 짧고 45°정도 경사진 것으로 몸통의 곡선이 둥글며 매우 풍만한 형태를 하고 있다. 몸통의 중심부 이어붙인 부분에 일그러짐이 거의 없어서 측면 곡선은 거의 완전한 원을 그리고 있다. 구연부의 외반 정도와 수직 굽이 조화되어 풍만하면서 안정적이며 전반적으로 완전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어 전형적인 조선 중기 백자 호의 특징을 보인다. 몸통 전면에 성형 흔적 없이 표면이 일정하게 정리되어 있어 최고수준의 환경에서 제작되었음을 보여주며, 굽은 수직에 가깝고 깎음새도 매우 단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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