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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281호

백자 병형 주전자 (白磁 甁形 注子)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백자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1993.09.10
소 재 지 서울 관악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성***
관리자(관리단체) 호***

조선시대 만들어진 백자로 만든 병모양의 주전자로 총 높이 32.9㎝, 병 높이 29㎝, 아가리 지름 6㎝, 밑 지름 11.4㎝의 크기이다.

아가리는 약간 벌어져 세워져 있고, 짧은 목 밑으로 서서히 벌어져 아랫 부분에 중심을 둔 풍만한 형체이다. 몸체에 각이 진 손잡이를 작은 고리와 함께 부착 시켰고, 뚜껑은 윗면 중앙에 연꽃봉오리 모양의 꼭지와 작은 고리를 연결하였다. 옅은 푸른색 유약이 전면에 고르게 입혀 있다. 손잡이와 아가리는 제작 시에, 병의 몸체와 다른 바탕흙과 유약을 사용하였다.

사용된 바탕흙과 유약, 제작기법으로 보아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전반경으로 추정된다. 왕실에서 사용할 고급 자기를 생산하던 경기도 광주 지방의 국가에서 운영하던 가마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은 풍만하고 단정하여 위엄있는 몸체에, 가늘고 작은 아가리와 굵은 손잡이가 단아한 느낌을 준다.

This is a white celadon bottle that is 32.9cm tall overall with a 29cm high bottle with a 6cm wide mouth and 11.4cm wide base. The lip of the opening slightly curves out to the short neck of the bottle, and widens to the plump body. An angled handle is mounted on the body with a small hook. The lid has lotus flower blossoms linking the knobs with small rings. Blue glaze with white light is applied evenly to bring out the shine. However, the handle and the lip of the opening have different glazes. Judging from the clay-type, glaze-type, and the techniques used, the construction of this antiquity is presumed to be around the late fifteenth century to the early sixteenth century. The origin is recognized to be from the government kiln site of Gwangju, Gyeonggi-do where high-grade pottery was made for the royal family. The plumpness, along with the neat and commanding appearance of the body, contributes to its high value. The thin and small lip of the opening and the thick handle gives the bottle a sophisticated look.

朝鲜时代用白瓷制作的瓶形水壶,总高32.9cm,瓶高29cm,口径6cm,底径11.4cm。这个作品丰满匀称,端庄的壶身、细小的壶口、粗长的壶柄显得非常雅致,是唯一的瓶形水壶。

朝鮮時代の白磁で作られた瓶の形をした水差しで、全高32.9㎝、瓶の高さ29㎝、口径6㎝、底径11.4㎝である。この作品は、豊満かつ端正で威厳のある胴体に、細くて小さい口と太い取っ手が端正な感じを出しており、瓶の形をした水差しとしては唯一の作品である。

조선시대 만들어진 백자로 만든 병모양의 주전자로 총 높이 32.9㎝, 병 높이 29㎝, 아가리 지름 6㎝, 밑 지름 11.4㎝의 크기이다.

아가리는 약간 벌어져 세워져 있고, 짧은 목 밑으로 서서히 벌어져 아랫 부분에 중심을 둔 풍만한 형체이다. 몸체에 각이 진 손잡이를 작은 고리와 함께 부착 시켰고, 뚜껑은 윗면 중앙에 연꽃봉오리 모양의 꼭지와 작은 고리를 연결하였다. 옅은 푸른색 유약이 전면에 고르게 입혀 있다. 손잡이와 아가리는 제작 시에, 병의 몸체와 다른 바탕흙과 유약을 사용하였다.

사용된 바탕흙과 유약, 제작기법으로 보아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전반경으로 추정된다. 왕실에서 사용할 고급 자기를 생산하던 경기도 광주 지방의 국가에서 운영하던 가마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은 풍만하고 단정하여 위엄있는 몸체에, 가늘고 작은 아가리와 굵은 손잡이가 단아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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