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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255호

전 덕산 청동방울 일괄 (傳 德山 靑銅鈴一括)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금속공예 / 마구
수량/면적 일괄
지정(등록)일 1990.05.21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시 대 청동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이***
관리자(관리단체) 삼***

충남 예산군에 있는 흥선 대원군 부친의 무덤 근처 구릉에서 출토된 여러 형태를 지닌 선사시대의 청동방울들이다. 제정일치 사회였던 청동기시대 후반무렵 제사장들이 주술적 의미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출토된 청동 방울에는 8각형 별모양의 각 모서리 끝에 방울이 달려있는 팔주령 1쌍과 아령 모양의 쌍두령 1쌍, 포탄 모양의 간두령 1쌍 그리고 쌍두령과 비슷하나 X자형태로 둥글게 한번 말려있는 조합식쌍두령 1점이 있다.

팔주령 1쌍은 지름이 각각 14.4㎝ 와 14.3㎝이며 모서리 끝에 달린 방울들은 모두 지름이 2.4㎝로 1쌍이 서로 같은 모습을 하고있다. 각 모서리 끝에는 작은 방울이 8개가 달려 있다. 각 방울에는 타원형 모양 구멍이 4개씩 있다. 몸체의 바깥쪽에 점선이 2∼3줄 있고, 가운데에는 커다란 十자 문양이 있는데 이것은 태양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몸체 뒷면에는 [ ]모양의 꼭지가 달려 있다.

쌍두령 1쌍은 길이가 각각 19.7㎝와 19.8㎝이며, 무게는 170.3g, 172g 이다. 형태는 아령과 비슷하며 가운데 부분이 볼록하고, 방울과 연결되는 양 끝은 가늘다. 양 끝에 달린 방울에는 타원형 모양의 구멍이 4개씩 있고, 안에는 청동 구슬이 들어 있다. 2개가 거의 같으나 가운데에 작은 구멍이 1개 있는 것이 다르다.

조합식쌍두령은 길이 17.3㎝, 방울 지름 4.4㎝, 무게 628g이다. 한 쪽 끝에 방울이 달려 있는 몸체 2개를 각각 X자형으로 교차하여 서로 부친 것이다. 방울이 달려있지 않은 끝의 한 쪽 몸체에는 삽입 구멍을 다른 쪽 몸체에는 꼭지를 만들어 떨어지지 않게 결합시킨 것이다.

간두령 1쌍은 각각 높이 14.7㎝와 14.9㎝, 무게 616.5g와 571g로 모습은 같고 크기만 서로 다르다. 몸체와 자루, 2부분으로 되어있고 사이에 갓 모양의 테두리를 두르고있다. 전체적으로는 포탄 모습이며 비어있는 몸체를 칸막이로 나누어 위에는 청동 구슬을 두었고 아래에는 빈 공간으로 남겨 소리가 잘 울릴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유물들은 의기로서 중국에서 들어온 문화양식에 의해 차츰 소멸해가던 기원전 3세기 후반의 작품들로 추정된다.

These items were unearthed near the tomb of the father of Prince Regent Heungseon Daewongun in Yesan. It is thought they were used by religious leaders, who also served as political leaders, as objects that were supposed to have magical powers during the Bronze Age. The Unearthed items consisted of a pair of octagonal star-shaped bodies with a bell attached to each of the eight edges, a pair of dumbbell-shaped bodies, a pair of artillery shell-shaped bodies, and; an “e”-shaped body. Each one of the “octagonal” bodies measures 14.4cm and 14.3cm in diameter, with the bell measuring 2.4cm in diameter attached to each edge of the octagon. Each bell has four oval-shaped holes. The bodies have two or three dotted lines on the outer side, with a large “十” shaped pattern in the center, supposedly representing the sun. A “[ ]”-shaped knot is attached to the rear side of the bodies. As for the dumbbell-shaped bodies, they measure 19.7cm and 19.8cm in length and 170.3mg and 172mg in weight. Each of the bells attached to both ends of the “dumbbell” has four oval-shaped holes, with bronze beads contained in it. Concerning the “e”-shaped body, it is 17.3cm long, with each bell being 4.4cm in diameter and weighing 628mg. Each of the body has a ring attached to it. Each of the pair of artillery shell-shaped bodies measures 14.7cm and 14.9cm in height and 616.5mg and 571mg in weight. It is thought these relics dated back to the late 3rd Century BC.

从忠清南道礼山郡兴宣大院君父亲的墓葬附近的丘陵里出土的青铜铃。在祭政一体的青铜时代,似乎是祭祀长在进行带有魔咒意义的巫术仪式上所用的物品。推测,这些遗物作为仪式用具是公元前3世纪后半期的作品,应是由中国传入的文化样式趋于消亡的阶段。

忠南礼山郡にある興宣大院君父親の墓付近の丘陵から出土した青銅鈴で、祭政一致社会であった青銅器時代の祭司長達が呪術的な意味で使用していたものと思われる。これらの遺物は儀器であり、中国から入ってきた文化様式によって消滅しつつあった紀元前3世紀後半の作品と思われる。

충남 예산군에 있는 흥선 대원군 부친의 무덤 근처 구릉에서 출토된 여러 형태를 지닌 선사시대의 청동방울들이다. 제정일치 사회였던 청동기시대 후반무렵 제사장들이 주술적 의미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출토된 청동 방울에는 8각형 별모양의 각 모서리 끝에 방울이 달려있는 팔주령 1쌍과 아령 모양의 쌍두령 1쌍, 포탄 모양의 간두령 1쌍 그리고 쌍두령과 비슷하나 X자형태로 둥글게 한번 말려있는 조합식쌍두령 1점이 있다.

팔주령 1쌍은 지름이 각각 14.4㎝ 와 14.3㎝이며 모서리 끝에 달린 방울들은 모두 지름이 2.4㎝로 1쌍이 서로 같은 모습을 하고있다. 각 모서리 끝에는 작은 방울이 8개가 달려 있다. 각 방울에는 타원형 모양 구멍이 4개씩 있다. 몸체의 바깥쪽에 점선이 2∼3줄 있고, 가운데에는 커다란 十자 문양이 있는데 이것은 태양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몸체 뒷면에는 [ ]모양의 꼭지가 달려 있다.

쌍두령 1쌍은 길이가 각각 19.7㎝와 19.8㎝이며, 무게는 170.3g, 172g 이다. 형태는 아령과 비슷하며 가운데 부분이 볼록하고, 방울과 연결되는 양 끝은 가늘다. 양 끝에 달린 방울에는 타원형 모양의 구멍이 4개씩 있고, 안에는 청동 구슬이 들어 있다. 2개가 거의 같으나 가운데에 작은 구멍이 1개 있는 것이 다르다.

조합식쌍두령은 길이 17.3㎝, 방울 지름 4.4㎝, 무게 628g이다. 한 쪽 끝에 방울이 달려 있는 몸체 2개를 각각 X자형으로 교차하여 서로 부친 것이다. 방울이 달려있지 않은 끝의 한 쪽 몸체에는 삽입 구멍을 다른 쪽 몸체에는 꼭지를 만들어 떨어지지 않게 결합시킨 것이다.

간두령 1쌍은 각각 높이 14.7㎝와 14.9㎝, 무게 616.5g와 571g로 모습은 같고 크기만 서로 다르다. 몸체와 자루, 2부분으로 되어있고 사이에 갓 모양의 테두리를 두르고있다. 전체적으로는 포탄 모습이며 비어있는 몸체를 칸막이로 나누어 위에는 청동 구슬을 두었고 아래에는 빈 공간으로 남겨 소리가 잘 울릴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유물들은 의기로서 중국에서 들어온 문화양식에 의해 차츰 소멸해가던 기원전 3세기 후반의 작품들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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