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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244호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17 (初雕本 瑜伽師地論 卷十七)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대장도감본
수량/면적 1권 1축
지정(등록)일 1988.12.28
소 재 지 경기도 용인시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명***
관리자(관리단체) 명***

『유가사지론』은 인도의 미륵보살이 지은 글을 당나라의 현장(602∼664)이 번역하여 천자문의 순서대로 100권을 수록한 것으로, 11세기에 간행한 초조대장경 가운데 하나이다. 이 가운데 권17은 습(習)자의 함에 들어있는 것으로, 종이질은 닥나무종이이며, 가로 45㎝, 세로 28.5㎝이다.

처음 새긴 본으로 『현양성교론』 권11(국보 제243호)과 같이 11세기에 새겨 인출한 것으로 보인다. 후에 다시 새긴 본과는 판식과 간행기록이 서로 다르며, 처음에 새긴 이 본은 경(敬)자, 경(竟)자가 각각 횟수가 빠져있으나, 다시 새긴 본은 모두 완전하게 고쳐 새겨지고 있다.

판각기술은 처음 새긴 이 본이 다시 새긴 본보다 나은 편이며, 지금까지 전해지는 초조대장경 가운데 보존상태가 좋은 것에 속한다.

This is the 17th volume from a set of Yugasajiron by Xuanzang (a Chinese Buddhist monk; 602-664), Tang Dynasty, of which he translated writings of Maitreya Bodhisattva from India, and edited them into 100 volumes according to the order of Cheonjamun (a thousand basic Chinese letters). It has a different printing format and printing record from a revised one; in the first edition, some letters like 敬 and 竟 have their strokes omitted, which are fully corrected in the revised edition.

《瑜伽师地论》是将中国唐朝玄奘(602-664)翻译印度弥勒菩萨所写文章按照千字文的顺序收录100卷的书,是11世纪刊行的初雕大藏经之一。其中卷17在习字函里,纸质为楮皮纸,横45cm,竖28.5cm。初印刻本在刻板技术上胜过再印本,在留传至今的初雕大藏经中,它的保存状态还算良好。

『瑜伽師地論』は、インドの弥勒菩薩が作った文を唐の玄奘(602~664)が翻訳し、千字文の順に100巻を収録したもので、11世紀に刊行された初雕大蔵経の一つである。このうち巻17は習の字の箱に入っていたものである。紙の質は楮紙で、横45㎝、縦28.5㎝である。版刻技術は、最初に彫られたこの本の方が新たに彫られたものよりも優れており、現在まで伝わっている初雕大蔵経の中で保存状態が良い方である。

『유가사지론』은 인도의 미륵보살이 지은 글을 당나라의 현장(602∼664)이 번역하여 천자문의 순서대로 100권을 수록한 것으로, 11세기에 간행한 초조대장경 가운데 하나이다. 이 가운데 권17은 습(習)자의 함에 들어있는 것으로, 종이질은 닥나무종이이며, 가로 45㎝, 세로 28.5㎝이다.

처음 새긴 본으로 『현양성교론』 권11(국보 제243호)과 같이 11세기에 새겨 인출한 것으로 보인다. 후에 다시 새긴 본과는 판식과 간행기록이 서로 다르며, 처음에 새긴 이 본은 경(敬)자, 경(竟)자가 각각 횟수가 빠져있으나, 다시 새긴 본은 모두 완전하게 고쳐 새겨지고 있다.

판각기술은 처음 새긴 이 본이 다시 새긴 본보다 나은 편이며, 지금까지 전해지는 초조대장경 가운데 보존상태가 좋은 것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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