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국보 제219호

백자 청화매죽문 항아리 (白磁 靑畵梅竹文 立壺)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백자
수량/면적 1개
지정(등록)일 1984.08.06
소 재 지 서울 용산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이***
관리자(관리단체) 삼***

조선 전기에 제작된 높이 41㎝, 아가리 지름 15.7㎝, 밑 지름 18.2㎝인 청화백자 항아리이다.

아가리는 안으로 약간 오므라들었으며, 몸통 윗 부분이 불룩하고 아랫 부분이 잘록하게 좁아졌다가 살짝 벌어진 형태이다. 아가리 맨 윗쪽에 두 줄의 가로선이 있고, 그 아래에 꽃무늬와 이중의 원무늬를 번갈아 그렸고 아랫쪽으로 다시 한 줄의 가로선을 둘렀다.

어깨 부위에는 장식적이면서 화려한 연꽃무늬가 있고, 굽 바로 위쪽에도 같은 문양을 배치하였다. 중심 문양으로는 매화와 대나무가 몸통 전체에 그려졌는데, 가지가 교차하는 매화와 그 사이사이의 대나무 표현이 세밀하며 뛰어나다. 특히 윤곽선을 먼저 그리고, 그 안에 색을 칠하는 구륵진채법이 돋보인다.

이 백자는 문양의 표현 기법과 색, 형태 면에서 아름다운 항아리이며, 구도와 소재면에서 중국 명나라 청화백자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15세기 중엽 초기에 경기도 광주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This is a white jar produced during the early years of the Joseon Dynasty. Slightly light blue in color, the jar is 41cm tall, 15.7cm in diameter at top and 18.2cm on the bottom. Some of of its characteristics include: 1. Appearance: It narrows a little inwardly at the lip and the upper part of the body is convex though it becomes narrower and widens a bit in the lower half. 2. Patterns: On the lip, there are two horizontal lines, then alternating flowers and double rings just below it, then one horizontal line again. On the shoulder is a very brilliantly and ornamentally painted lotus. On the body, there are plums and bamboos in great detail; the former pictured with crossing branches and the latter with delicacy. 3. Skill: The outline was sketched first, and then painted carefully. This process is called gureukjinchaebeop, intending to create realism in pictures. According to experts, the patterns on the body, deftness, color, and shape, are influenced by the white jars with soft blue manufactured during the Ming Dynasty in China. This jar is regarded as being the first attempt at Cheonghwabaekja (a jar with blue-and-white color) produced at Gwangju, Gyeonggi-do (center of the Korean Peninsula) in the middle of the 15th century.

朝鲜前期制作的青花白瓷壶,高41cm,口径15.7cm,底径18.2cm。从这个白瓷纹样的表现技法颜色与形态来看,是一个非常美丽的壶,它在构图与素材方面可知受到了中国明代青花白瓷的影响。推测是15世纪中叶在京畿道广州制作的初期青花白瓷壶。

朝鮮前期に造られた高さ41㎝、口径15.7㎝、底直径18.2㎝の青華白磁壷である。この白磁は紋様の表現技法と色、形の面で美しい壷であり、構図と素材の面で中国明の青華白磁の影響を受けていることが分かる。15世紀中葉初期の清華白磁壷であり、京畿道広州で造られたものと推定される。

조선 전기에 제작된 높이 41㎝, 아가리 지름 15.7㎝, 밑 지름 18.2㎝인 청화백자 항아리이다.

아가리는 안으로 약간 오므라들었으며, 몸통 윗 부분이 불룩하고 아랫 부분이 잘록하게 좁아졌다가 살짝 벌어진 형태이다. 아가리 맨 윗쪽에 두 줄의 가로선이 있고, 그 아래에 꽃무늬와 이중의 원무늬를 번갈아 그렸고 아랫쪽으로 다시 한 줄의 가로선을 둘렀다.

어깨 부위에는 장식적이면서 화려한 연꽃무늬가 있고, 굽 바로 위쪽에도 같은 문양을 배치하였다. 중심 문양으로는 매화와 대나무가 몸통 전체에 그려졌는데, 가지가 교차하는 매화와 그 사이사이의 대나무 표현이 세밀하며 뛰어나다. 특히 윤곽선을 먼저 그리고, 그 안에 색을 칠하는 구륵진채법이 돋보인다.

이 백자는 문양의 표현 기법과 색, 형태 면에서 아름다운 항아리이며, 구도와 소재면에서 중국 명나라 청화백자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15세기 중엽 초기에 경기도 광주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