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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212호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언해)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諺解))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간경도감본
수량/면적 10권 10책
지정(등록)일 1984.05.30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중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동***
관리자(관리단체) 동***

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을 줄여서 ‘대불정수능엄경’또는 ‘능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부처님의 말씀을 머리 속으로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체득하여 힘을 갖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으며, 스님들이 수련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의 반자밀제(般刺密帝)가 번역하고 계환(戒環)이 해설한 것을 세조 8년(1462)에 10권 10책으로 간행한 것이다. 목판에 새겨 찍어낸 것으로, 크기는 가로 35.7㎝, 세로 22㎝이다. 이 책은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에 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을 설치한 다음 해에 만든 책으로, 당시 찍어낸 판본이 모두 완전하게 남아 전해지는 유일한 예이다.

간경도감에서 최초로 간행한 한글 해석판으로 편찬 체제와 글씨를 대자·중자·소자로 구분하여 쓰는 방법 등은 뒤에 간행되는 국역판의 길잡이가 된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Suramagma Sutra is often called by its shortened names Daebuljeongsuneungeomgyeong or simply Neungeomgyeong. The main idea of the book is that one can gain the power through directly experiencing the teachings of Buddha, rather than just understanding them. This is thus one of the core scriptures for Buddhist monks during the process of their training. This book contains the version translated by Banjamilje of the Tang Dynasty of China and translated by Gye Hwan. The ten volumes of the book were produced by woodblock printing in 1462 (the 8th year of King Sejo). The book is 22cm long and 35.7cm wide. It was produced one year after the government press center to print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Buddhist scriptures was established in the 7th year of King Sejo. Among the ones published during this period, this is the only set found in its complete form. As the first Korean commentary published by the government press center, this book provided guidance for many other Korean editions published thereafter. In particular, the compilation system it introduced and the way it mixed letters of various different sizes set a standard for many years to follow.

‘大佛顶如来密因修证了义诸菩萨万行首楞严经’被简称为‘大佛顶首楞严经’或‘楞严经’。它的基本思想说的是不仅要在理性上理解佛祖的教导,还要通过实践证得佛道,它是高僧们修炼过程中必修的经典。作为刊经都监最初刊行的韩语解说版,它的编纂体制与分为大、中、小等字体的使用方法成为了后来刊行的国译本的指南,从这一点来说,具有很大的意义。

大仏頂如来密因修証了義諸菩薩萬行首楞厳経は、略して「大仏頂首楞厳経」或いは「楞厳経」とも呼ばれる。仏の言葉を頭の中で理解するのに止まらず、自ら直接体得して力を備えることを基本思想としており、僧の修練過程で必修的に学ぶ経典である。刊経都監で最初に刊行したハングル解釈版で、編纂体制と字を大字・中字・小字に区分し、書き方などは後に刊行される国訳版の道標になるという点で価値が高い。

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을 줄여서 ‘대불정수능엄경’또는 ‘능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부처님의 말씀을 머리 속으로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체득하여 힘을 갖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으며, 스님들이 수련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의 반자밀제(般刺密帝)가 번역하고 계환(戒環)이 해설한 것을 세조 8년(1462)에 10권 10책으로 간행한 것이다. 목판에 새겨 찍어낸 것으로, 크기는 가로 35.7㎝, 세로 22㎝이다. 이 책은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에 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을 설치한 다음 해에 만든 책으로, 당시 찍어낸 판본이 모두 완전하게 남아 전해지는 유일한 예이다.

간경도감에서 최초로 간행한 한글 해석판으로 편찬 체제와 글씨를 대자·중자·소자로 구분하여 쓰는 방법 등은 뒤에 간행되는 국역판의 길잡이가 된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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