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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173호

청자 퇴화점문 나한좌상 (靑磁 堆花點文 羅漢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청자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74.07.09
소 재 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시 대 고려시대(12세기 전반)
소유자(소유단체) 최*** 
관리자(관리단체) 최***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1950년대 강화도 국화리에서 발견되었는데, 당시에 여섯조각으로 부서져 있던 것을 복원시켜 놓은 것이다.

바위 모양의 대좌(臺座) 위에 팔짱을 낀 채 작은 책상에 의지하여 오른쪽 무릎을 반쯤 일으켜 세우고 앉아 고개를 약간 숙이고 있다. 눈은 반쯤 뜨고 있는데, 눈썹과 눈이 수려하고 코는 오똑하다. 머리와 옷주름 일부, 눈썹, 눈동자, 바위 대좌 등에는 철분이 함유된 검은색 안료를 군데군데 칠하였으며, 옷의 주름가에는 백토를 사용하여 도드라진 점을 찍었다.

이 작품은 사색하듯 숙연히 아래를 내려다보는 자세와 책상, 바위 대좌의 처리 등에서 고려시대 공예조각을 대표할 수 있는 걸작이라고 할 만하다.

This is a restoration of the six fragments of a sculpture found in Gukhwa-ri, Ganghwado Island in the 1950s. The man is looking down as if in meditation. Seated on the rock-shaped pedestal, it leans against the small table with folded arms and half-raised right knee. He has handsome eyes and eyebrows and a high nose. The pedestal, hair, eyebrows, pupils and some parts of the robe folds are painted in black with iron powder. The verge around the robe folds are embossed with dots using white clay without iron powder. This work, with its fine workmanship shown in a meditating posture and treatment of the table and rock pedestal, was eloquent of the sculptural art of the Goryeo period.

1950年在江华岛菊花里被发现,当时是六块碎片,经过修复后被收藏起来的。这个作品从似思索的肃然俯视的姿势,以及对书桌、岩石台座等的处理来看,可以说是代表高丽时代工艺雕刻的杰作。

1950年代江華島菊花里で発見されたが、当時六つの破片になっていたものを修復したものである。この作品は思索するように粛然と下を見下ろす姿勢と机や岩台座の処理などから、高麗時代の工芸彫刻を代表する傑作であると言える。

1950년대 강화도 국화리에서 발견되었는데, 당시에 여섯조각으로 부서져 있던 것을 복원시켜 놓은 것이다.

바위 모양의 대좌(臺座) 위에 팔짱을 낀 채 작은 책상에 의지하여 오른쪽 무릎을 반쯤 일으켜 세우고 앉아 고개를 약간 숙이고 있다. 눈은 반쯤 뜨고 있는데, 눈썹과 눈이 수려하고 코는 오똑하다. 머리와 옷주름 일부, 눈썹, 눈동자, 바위 대좌 등에는 철분이 함유된 검은색 안료를 군데군데 칠하였으며, 옷의 주름가에는 백토를 사용하여 도드라진 점을 찍었다.

이 작품은 사색하듯 숙연히 아래를 내려다보는 자세와 책상, 바위 대좌의 처리 등에서 고려시대 공예조각을 대표할 수 있는 걸작이라고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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