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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121호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 (安東 河回탈 및 屛山탈)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목공예 / 가구류
수량/면적 13개
지정(등록)일 1964.03.30
소 재 지 경북 안동시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하***
관리자(관리단체) 안***

경상북도 안동군 하회마을과 그 이웃인 병산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탈로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탈놀이 가면이다.

하회탈로는 11개가 전해지는데 주지 2개, 각시, 중, 양반, 선비, 초랭이, 이매, 부네, 백정, 할미 탈이 있다. 병산탈은 총각, 별채, 떡다리 탈이 있었다고 하나 분실되어 현재 2개가 남아 있다.

한국의 가면은 대개 바가지나 종이로 만든 것이 많아서 오래 보존된 예가 드물며, 그 해 탈놀이가 끝난 후 태워버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하회탈과 병산탈은 드물게 보이는 목조탈이며, 격식과 세련됨을 갖춘 유물이다.

원래 해마다 정월 대보름에 거행되는 별신굿에 쓰이던 것이며, 마을마다 따로 가면들을 보존해 왔을 뿐만 아니라 탈에 대한 금기나 제약이 매우 엄격했다. 이 탈의 재료는 오리나무로서 그 위에 옻칠을 두겹 세겹으로 칠해 정교한 색을 내었다. 턱은 따로 조각되어 있어서, 아래턱을 노끈으로 달아 놀이할 때 말하는 것처럼 움직이게 함으로써 생동감을 주도록 만들었다. 하회 가면 중에서도 특히 양반과 백정은 입체감과 조각기술면에서 우수함이 돋보인다.

이 탈들의 제작자와 정확한 제작연대는 알 수 없으나 마을에는 허도령이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다만 하회마을에 살았던 사람에 대한 기록으로 허씨가 살았고, 안씨 집안이 들어온 후, 유씨가 조선 전기에 살았다고 기록이 되어 있어 대체로 고려 후기쯤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留传在庆尚北道安东郡河回村庄和其近邻屏山村庄里的面具,是现存的最古老的面具戏面具。韩国的面具大多是用瓢和纸做成的,所以能长久保存下来的不多,当年的假面戏结束后,面具一般都会被焚毁。但是河回面具和屏山面具是罕见的木造面具,是具备格调和优雅的遗物。虽然不清楚这些面具的制作者和制作年代,但是村子里有传说是许道令所制作。关于曾在河回村生活过的人们的记录上记载到:过去曾有许氏居住在那里,安氏家族进入这里后,有刘氏在朝鲜前期居住过的记录,由此可推测大约制作于高丽中期。

慶尚北道安東郡河回村とその隣りの屏山村に伝わる仮面で、現存する一番古いタルノリ(仮面劇)の仮面である。韓国のタルは大抵バガジ(ヒョウタンを2つに割った器)や紙で作ったものが多く、その年にタルノリが終わった後は燃やしてしまうことが一般的であったため、長く保存された例は珍しい。しかし、河回タルと屏山タルは珍しく木造のタルであり、格式と洗練さを備えた遺物である。このタルの製作者と製作年代を知ることはできないが、村には許道令が作ったという伝説がある。しかし、河回村に住んでいた人に関する記録によると、許氏が住んでいた所に安氏一族が入って来た後、ユ氏が朝鮮前期に住んだと記録されており、おおよそ高麗中期に作られたものであると思われる。

경상북도 안동군 하회마을과 그 이웃인 병산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탈로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탈놀이 가면이다.

하회탈로는 11개가 전해지는데 주지 2개, 각시, 중, 양반, 선비, 초랭이, 이매, 부네, 백정, 할미 탈이 있다. 병산탈은 총각, 별채, 떡다리 탈이 있었다고 하나 분실되어 현재 2개가 남아 있다.

한국의 가면은 대개 바가지나 종이로 만든 것이 많아서 오래 보존된 예가 드물며, 그 해 탈놀이가 끝난 후 태워버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하회탈과 병산탈은 드물게 보이는 목조탈이며, 격식과 세련됨을 갖춘 유물이다.

원래 해마다 정월 대보름에 거행되는 별신굿에 쓰이던 것이며, 마을마다 따로 가면들을 보존해 왔을 뿐만 아니라 탈에 대한 금기나 제약이 매우 엄격했다. 이 탈의 재료는 오리나무로서 그 위에 옻칠을 두겹 세겹으로 칠해 정교한 색을 내었다. 턱은 따로 조각되어 있어서, 아래턱을 노끈으로 달아 놀이할 때 말하는 것처럼 움직이게 함으로써 생동감을 주도록 만들었다. 하회 가면 중에서도 특히 양반과 백정은 입체감과 조각기술면에서 우수함이 돋보인다.

이 탈들의 제작자와 정확한 제작연대는 알 수 없으나 마을에는 허도령이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다만 하회마을에 살았던 사람에 대한 기록으로 허씨가 살았고, 안씨 집안이 들어온 후, 유씨가 조선 전기에 살았다고 기록이 되어 있어 대체로 고려 후기쯤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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