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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46호

부석사조사당벽화 (浮石寺祖師堂壁畵)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벽화 / 토벽화
수량/면적 6면(부석사 성보박물관 내 보관 중)
지정(등록)일 1962.12.20
소 재 지 경상북도 영주시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부***
관리자(관리단체) 부***

이 벽화는 부석사를 창건하고 우리나라에서 화엄종을 처음 시작한 의상대사를 모시고 있는 부석사조사당(국보 제19호) 안쪽 벽면에 사천왕과 제석천, 범천을 6폭으로 나누어 그린 그림이다. 현재는 일제강점기에 해체 분리된 벽화를 별도로 보관하고 있다.

흙벽 위에 녹색으로 바탕을 칠하고 붉은색·백색·금색 등으로 채색하였으며, 각각의 크기는 길이 205㎝, 폭 75㎝ 가량이다. 양쪽의 두 천부상은 우아한 귀족풍으로 양감이 풍만하며, 가운데 사천왕은 악귀를 밟고 서서 무섭게 노려 보는 건장한 모습이다. 훼손된 부분이 많고 후대에 덧칠하여 원래의 모습이 많이 사라졌지만 율동감 넘치는 유려한 선에서 고려시대 불화의 품격을 느낄 수 있다.

건물에서 발견된 기록을 통해 조사당을 세운 연대가 고려 우왕 3년(1377)임을 알게 되었으며, 벽화를 그린 연대도 같은 시기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벽화 가운데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회화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Depicting six Buddhist deities, Four Guardian Kings, Brahma Deva, and Indra, these mural paintings had been displayed on the inner wall of the Josadang Shrine (National Treasure No. 19) in Buseoksa Temple, which was built to honor Buddhist Monk Uisang (625-702), founder of the temple and Avatamsaka School in Korea. The paintings had been taken along with the wall from the shrine and are currently kept in glass boxes and stored in Muryangsujeon, the main prayer hall of Buseoksa Temple. Each mural work is about 205 centimeters long and 75 centimeters wide and is painted using red, white, and gold pigments on an earthen wall painted green. The two deities on both sides feature an elegantly voluminous body, whereas the Four Guardian Kings in the middle are stepping on demons, with robust builds and staring eyes. The paintings have been damaged to a rather considerable extent, losing much of its original condition due to repainting by later generations; nonetheless, the remaining dynamic brush strokes provide valuable clues to an outstanding artistic achievement made in Korean Buddhist painting during the Goryeo Period (918~1392). An old record discovered at the shrine revealed that it was built in 1377, suggesting that the paintings were also produced around that same year. These works are known as the oldest existing Buddhist murals and are accordingly regarded as important assets in connection with Korean art history.

这个壁画是绘于供奉创建浮石寺和我国华严宗的义湘大师的浮石寺祖师堂(国宝第19号)的内壁面上,将四天王和帝释天、梵天分为6幅所作的画。现在壁面被全部揭取,放入玻璃箱里保管在无量寿殿。通过在建筑物里发现的记录,可以得知建造祖师堂的年代是高丽禑王3年(1377),绘制壁画的年代也被看作是相同的时期。作为我国现存的壁画中最古老的作品,被评价为绘画史上最重要的作品。

この壁画は、浮石寺を創建して韓国で華厳宗を始めた義湘大師を祀っている浮石寺祖師堂(国宝第19号)の内側の壁面に、四天王と帝釈天、梵天を6幅に分けて描いた絵である。今は壁面全体をそのまま取り外し、ガラス箱に入れて無量寿殿で保管している。建物から発見された記録から、祖師堂を建てた年代が高麗禑王3年(1377)であることが分かり、壁画を描いた年代も同じ時期であると思われる。現在韓国に残っている壁画の中で一番古い作品で、絵画史的に最も重要な作品として評価されている。

이 벽화는 부석사를 창건하고 우리나라에서 화엄종을 처음 시작한 의상대사를 모시고 있는 부석사조사당(국보 제19호) 안쪽 벽면에 사천왕과 제석천, 범천을 6폭으로 나누어 그린 그림이다. 현재는 일제강점기에 해체 분리된 벽화를 별도로 보관하고 있다.

흙벽 위에 녹색으로 바탕을 칠하고 붉은색·백색·금색 등으로 채색하였으며, 각각의 크기는 길이 205㎝, 폭 75㎝ 가량이다. 양쪽의 두 천부상은 우아한 귀족풍으로 양감이 풍만하며, 가운데 사천왕은 악귀를 밟고 서서 무섭게 노려 보는 건장한 모습이다. 훼손된 부분이 많고 후대에 덧칠하여 원래의 모습이 많이 사라졌지만 율동감 넘치는 유려한 선에서 고려시대 불화의 품격을 느낄 수 있다.

건물에서 발견된 기록을 통해 조사당을 세운 연대가 고려 우왕 3년(1377)임을 알게 되었으며, 벽화를 그린 연대도 같은 시기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벽화 가운데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회화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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