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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삼국유사 권4~5 (三國遺事 卷四~五)

Samguk yusa (Memorabilia of the Three Kingdoms), Volumes 4 and 5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관판본
수량/면적 2권1책
지정(등록)일 2002.10.19
소 재 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시 대 14세기말(조선초)
소유자(소유단체) 범*** 
관리자(관리단체) 범*** 
해제일 2020.08.27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해제사유

국보 제306-4호로 승격 지정됨에 따라 지정해제 됨.

문화재 설명

삼국유사 권4~5(三國遺事 卷四~五)는 14세기말(조선초) 경주(慶州)에서 간행된 것으로 삼국유사(三國遺事)의 현존본 중 가장 빠른 간본(刊本)인 동시에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초기본들의 훼손된 부분과 결락(缺落)된 부분을 보완함은 물론 동시에 정덕본(正德本)의 오류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귀중한 책이다.

삼국유사 권제4-5까지 2권을 1책으로 묶은 것으로, 권4가 31장, 권5는 전체 30장에서 2장(제26-27)이 결락된 28장의 도합 59장인데 첫장 상단의 묵서(墨書) 기록으로 보아 광무(光武) 11년(1907) 오성월(吳腥月)이 입수하여 범어사(梵魚寺)에 기증한 책임을 알 수 있다.

형태적인 면에서 광곽(匡郭)의 길이가 정덕본에 비하여 대체로 크고, 변란(邊欄)도 모두가 쌍변(雙邊)이다. 내용적인 면에서는 정덕본과 문자상(文字上) 많은 차이가 보이고 특히, 고려왕(高麗王)들의 어휘(御諱) 대부분에 피휘(避諱)가 적용되지 않고 있는 점으로 보아 조선초기의 간행본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조선초 판본(板本) 중 유일하게 권4의 이혜동진(二惠同塵)·자장정률(慈藏定律)·원효불기(元曉不羈)·의상전교(義湘傳敎) 등의 편에 구결(口訣)현토(懸吐)가 되어 있으며, 권제5의 제27-30장이 있는 것은 범어사본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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