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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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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재 제799호

구 천도교 임실교당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종교시설
수량/면적 3동(본체106.7㎡, 바깥채 66.8㎡, 문간채 44㎡)
지정(등록)일 2020.12.04
소 재 지 전라북도 임실군
시 대 1930년(본채), 1936년(바깥채, 문간채)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ㅇ「구 천고교 임실교당」은 근대기 건축된 한옥형식 교당으로 생활공간과 종교공간이 상호 공존하면서 독특한 평면과 공간을 구성하였고 오랜기간 지역의 대표적 근대역사문화자원으로서 역할하였다는 시대적, 건축적, 종교적, 지역적 의미와 가치를 지님



ㅇ 본채는 가운데 꺽임부를 기준으로 좌우에 3칸 반씩 위치하며, 전면에는 툇마루가 형성되어 있음. 초기에는 꺽임부 동측 2칸은 마루가 존재했던 것으로 판단되며, 상부에는 상량문이 위치해 있음.



ㅇ 천도교 임실교당은 동시대 서양에서 전래된 종교건축의 예를 참고하면서도, 민족종교의 가치를 담아내는 지역 종교건축은 매우 희소함. 특히 서양뿐 아니라 이 땅에서 발생한 여타 신흥종교와도 다른 모습을 갖고 있어 종교사적 측면 뿐 아니라 사회사적 측면에서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됨.



ㅇ 천도교는 민족종교임에도 불구하고, 교당을 짓는데 있어서 반드시 전통건축만을 고집하지 않는 입장을 유지했음. 대표적인 사례가 천주교중앙교당과 봉황각의 존재라고 할 수 있음.



ㅇ 교세가 빠르게 성장했고, 어려운 여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교당도 지역적으로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온 것으로 보임. 본 교당의 공간구성과 배치는 지역에 위치한 민족종교 시설의 건축적 특징과 삶의 모습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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