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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전주배첩장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 전통기술 / 공예
지정(등록)일 2018.03.02
소 재 지 전라북도 전주시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전라북도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 063-281-5139 (무형문화재 문의 063-281-5354)
문화재 설명

배첩이란 글씨나 그림에 종이, 비단 등을 붙여 족자·액자·병풍 등을 만들어서 아름다움은 물론 실용성 및 보존성을 높여주는 전통적인 서화처리법을 가리키며, 일제강점기에 들어온 말로 오늘날에는 “표구(表具)”라고도 한다. 배첩장은 조선 전기에 회화를 담당하던 국가기관인 도화서 소속으로 궁중의 서화처리를 전담하던 사람을 말한다.

배첩은 통일신라와 고려를 거쳐 발전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배첩장이라는 전문가가 등장할 만큼 성황을 이루었다.

배첩의 제작기법과 형태는 액자·병풍·족자·장정 및 고서화 처리의 다섯 가지이다. 액자는 비단 재단 ―그림 초배(初褙)재배(再褙) ―건조·액자틀 준비 ―조립의 작업과정을 거친다. 병풍의 한 폭 처리도 액자와 같다. 족자의 작업과정은 재단·초배·겹배·건조·삼배·건조·축목(軸木)·반달부착으로 이루어진다. 장정(裝幀)은 표지나 속지가 손상된 고서의 처리를 말한다. 고서화(古書畵) 처리는 손상된 고서화를 되살려내는 작업이기에 높은 안목과 세밀한 기술을 필요로 한다.

전주배첩장 보유자인 변경환은 1964년 서재영 명인을 만나 입문했으며, 1979~1998년 한국금석문대계 자료 배첩 및 족자를 제작했고, 2000년 국립중앙극장 용비어천가 24폭 병풍 제작 등 다수의 작품의 배첩을 담당했으며, 2005년 대한명인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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