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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206호

보성죽천선생문집및유묵목판 (寶城竹川先生文集및遺墨木板)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간본
수량/면적 문집134판,유묵12판
지정(등록)일 1999.07.05
소 재 지 전남 보성군 겸백면 사곡리 303번지
시 대 1929년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전라남도 보성군 문화관광과 061-850-5203

이것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죽천 박광전(1526∼1597)의 시문집을 새긴 목판과 초서를 새긴 유묵판이다.

박광전은 퇴계 이황의 문하에서 공부하였고, 감사를 지내던 유희춘의 추천으로 경기전참봉을 역임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임계영, 김익복 등과 보성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며, 1597년 정유재란이 일어나 적이 호남을 침범하자 송홍렬, 박사길 등에게 격문을 보내 다시 의병을 일으켰다. 동복에서 적을 크게 무찔렀으나 병이 악화되어 죽었다. 그가 죽은 뒤 보성의 용산서원에 모셔졌으며, 시호는 ‘문강’이다.

목판은 문집 134판, 유묵 12판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1929년에 새긴 것이다. 비록 시대에 있어서 후대의 판각이지만 근대에서 현대 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인쇄술과 ‘표제지’개념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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