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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권벌 종가 전적 (權橃 宗家 典籍)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전적류
수량/면적 일괄 (15종 185책)
지정(등록)일 1986.11.29
소 재 지 경상북도 봉화군 충재길 60 (봉화읍, 충재박물관)
시 대 조선 성종
소유자(소유단체) 권*** 
관리자(관리단체) 충재박물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문화재 설명

조선 중종 때의 명신이며 학자였던 충재 권벌(1478∼1548) 선생의 종가에 소장되어 있는 것이다. 권벌은 연산군 2년(1496)에 진사가 되고 중종 2년(1507)에 문과에 급제하여 대간, 정원과 각 조의 판서 등 여러 벼슬을 지냈다. 인종 1년(1545)에 우찬성과 판의금부사를 지냈으며, 을사사화 때 소윤일파에 의하여 삭주로 유배가서 그곳에서 죽었다. 선조 때 억울함이 풀어져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봉화의 삼계서원에 모셔졌다.

전적은 약 3,000책이 소장되어 있는데, 지정된 것을 살펴보면『우향계축』(1478),『사마방목』(1406),『문과잡과방목』(1507),『충재자필일기』등 15종 184책이다.

과거 합격자명단인 『사마방목』은 보물 제524호인 『정덕계유사마방목』보다 17년이 앞선 것이고, 『문무잡과방목』 역시 지금까지 간행되어 전해지는 본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물로 지정된 『정덕계유문무잡과방목』보다 6년이나 오래된 본이다. 『을사정난기』는 유일하게 남아있는 것이며, 『충재일기』는 임진왜란 이전에 만들어진 역사적 자료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이는 조선 전기 정치, 사회, 경제사를 연구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These books are kept at the head house of Gwon Beol (1478-1548, pen-name: Chungjae), a famed official and scholar during the reign of King Jungjong (r. 1506-1544) of the Joseon Dynasty. After becoming a literary licentiate in 1496 (second year of King Yeonsangun’s reign), he passed the civil service examination in 1507 (second year of King Jungjong’s reign) and served in various government positions. Due to the political struggles of the Literati Purge in 1545, however, he was exiled to Sakju where he died. Among his approximately 3,000 works, 184 books of 15 kinds were designated as cultural heritage, including Sama bangmok (Roster of Successful Licentiate Examination Candidates, 1406), Munmujapgwa bangmok (Roster of Successful State Examination Candidates, 1507), and Chungjae ilgi (Diary of Chungjae). They are considered important materials for studying the politics, society, and economic history of the early Joseon Period.

朝鲜中宗时期的名臣、学者冲斋权橃(1478~1548)宗家收藏的物品。权橃于燕山君2年(1496)考中进士,中宗2年(1507)文科科举及第,历任台谏、定员和各曹判书等官职。仁宗1年(1545)任右赞成和判义禁府事,乙巳士祸时期被少尹一派流放至朔州并死于朔州。宣祖时期冤屈得以昭雪,被追封为领议政并供奉于奉化的三溪书院。《冲斋日记》是壬辰倭乱之前编制的历史资料,具有非常重要的价值。这些典籍是研究朝鲜前期政治、社会、经济史的非常宝贵的资料。

朝鮮時代中宗の時の名臣であり、学者であった冲斎権橃(1478~1548)の宗家に所蔵されているものである。権橃は燕山君2年(1496)に進士になって、中宗2年(1507)には文科試験に及第し、台諌、定遠と各曹の判書など様々な官職に就いた。仁宗1年(1545)に右賛成と判義禁府事の官職に就き、乙巳士禍の時は小尹一派によって朔州に島流しされ、そこで死を迎えた。宣祖の時に無罪であることが判明され、死後に領議政に追贈され、奉化の三戒書院に祭られた。『冲斎日記』は壬辰倭乱以前に作られた歴史的資料として、大変重要な価値を持つ。これは朝鮮前期の政治、社会、経済史を研究するために、非常に貴重な資料であると評価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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