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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여주흔암리선사유적 (驪州欣岩里先史遺蹟)

Archaeological Site of Heunam-ri, Yeoju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유물산포지유적산포지 / 유적분포지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1995.08.07
소 재 지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흔암리 산2-1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국가 
관리자(관리단체) 여주시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여주시 문화관광과 031-887-3563
문화재 설명

한국의 청동기 시대 전기를 대표하는 마을 유적이다. 유적은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해발 123m 야산 정상부와 이곳에서 동쪽으로 뻗어 내린 능선 상에 위치한다. 16기의 집자리가 조사되었는데, 긴 네모꼴의 반움집이며, 크기는 11.6~42 평방미터로 다양하다. 집자리 내부에서는 화덕 자리와 기둥 구멍, 저장 구덩이가 조사되었다. 또한 집자리 내부에서 출토된 유물로 보았을 때, 화덕 자리에 가까운 공간에서 여성들이 주로 요리와 방직 작업을 하였고 남성들은 출입구에 가까운 공간에서 석기를 제작하였을 것이라 추정된다. 집자리에서는 구멍무늬, 골아가리무늬, 겹아가리짧은빗금무늬 등을 단독으로 새기거나 함께 새긴, 이른바 ‘흔암리식토기’와 함께 굽다리접시 모양의 붉은간토기가 출토되었다. 석기는 간돌검, 돌화살촉, 바퀴날도끼, 돌도끼, 반달돌칼, 돌보습, 갈돌, 갈판, 가락바퀴 등이 다양하게 출토되었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12호 집자리에서 다량의 탄화미와 보리, 조, 수수 등의 곡물이 출토되어 흔암리의 청동기시대 사람들은 농사를 지으면서 부수적으로 사냥, 어로, 채집 활동을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유적 연대는 출토 유물과 방사성탄소연대 측정치를 참고할 때, 기원전 12~11세기 무렵이다. 1970년대에 마을 단위의 발굴조사가 실시되어 무문토기 편년 연구에 획기적인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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