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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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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기념물 제136호

순창 운림리 농소고분 (淳昌 雲林里 農所古墳)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분구묘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2017.07.07
소 재 지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 운림리 산 13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순창군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전라북도 순창군 문화관광과 063-650-1623

고려 후기인 13세기 무렵 흙구덩이에 나무로 테두리를 만들어 시신을 안치한 목관을 묻은 덧널무덤으로서 당시 이 지역을 다스렸던 세력가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길이 10m, 너비 8m의 장방형 구조로 2단의 석축단으로 호석護石을 돌렸다. 무덤의 쌓아 올린 흙은 당초 길이 580㎝, 너비 404㎝로 조성되었으나, 현재는 수백 년 세월동안 모두 깎여 편평해진 상태이며, 쌓아 올린 흙의 가장자리에 놓인 호석만 남아 있다. 2014년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목관 내부 벽감壁龕, 신주 등을 모시는 공간에서 청동합, 청동반, 청동 수저, 머리카락 다발, 부처님의 가르침을 옛 인도 브라흐미 문자(범어梵語)를 금가루로 새긴 나무 널 조각 등이 출토되었다. 고려시대 순창 지역의 불교사와 향토사 관련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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