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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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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156호

보성 율어리 고택 (寶城 栗於里 古宅)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3필지/1,541㎡
지정(등록)일 1984.01.14
소 재 지 전남 보성군 율어면 진천길 34-15 (율어리)
시 대 미상
소유자(소유단체) 문*** 
관리자(관리단체) 문***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1890∼190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안채, 사랑채, 아래채로 구성된 남도 내륙지방의 특성을 많이 갖춘 집이다. 자연이 아름다운 곳에 안채가 자리하고 있고, 맞은편에 사랑채가 배치되어 있다. 안마당 동쪽에 몇 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아랫마당과 아래채가 서향하여 있는데 이곳은 원래 사당이었다고 한다. 안마당의 서쪽에는 최근에 지은 헛간이 있다.

안채는 '一'자형 집으로 남도지방 형식을 따르고 있다. 동쪽부터 작은방·2칸의 대청·큰방·부엌이 있다. 큰방부터 작은방까지는 툇마루를 설치하였고, 작은방 앞은 아궁이를 만들기 위해서 약간 높은 마루를 놓았다. 대청과 툇마루 사이에는 문이 있는데 이것은 남도의 일반적인 특색이다. 사랑채는 양측면 한가운데에 기둥을 박아서 칸을 나눌 수 있게 하였다. 동쪽부터 광, 옆에는 나뭇간, 뒤에는 부엌, 아랫사랑, 윗사랑, 맨 끝에는 누에를 치는 방이 있는데 이것은 후에 바뀐 모습이라 원래의 모습은 알 수 없다. 아래채는 일종의 안사랑채로 작은사랑에 해당된다. 남쪽에 아랫방·대청·북쪽에 광이 있으며, 앞쪽과 오른쪽에는 툇마루가 있다.

이곳의 안채는 1900년에 지어진 것으로서 남도 내륙지방의 특이한 구성을 보이고 있고, 많은 민속자료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건물이다. 특히, 안채 서쪽에는 중부지방과는 다른 모습으로 추수한 뒤에 벼를 저장하는 시설인 곳간채가 있다. 집 주위에는 감나무가 우거져 있고, 대나무 숲으로 연결되어 있어 분위기를 한껏 돋고 있지만 특별한 정원시설은 없다.

※ 위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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