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리지역 문화재

  • 인쇄

국보

부여 왕흥사지 출토 사리기 (扶餘 王興寺址 出土 舍利器)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공예 / 사리장치
수량/면적 1건 3점(청동제사리합 1, 은제사리호 1, 금제사리병 1)
지정(등록)일 2019.06.26
소 재 지 충청남도 부여군 충절로2316번길 34 (규암면,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시 대 577년(백제 위덕왕 24)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문화재 설명

‘부여 왕흥사지 출토 사리기’는 2007년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발굴한 유물로,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가장 오래된 사리기이다. 부여 왕흥사지(王興寺址)라는 출토지가 분명하고 청동제 사리합에 새겨진 명문에 의해 577년(위덕왕 24)에 제작한 사실을 알 수 있어 절대연대가 확실할 뿐 아니라『삼국사기(三國史記)』 등의 문헌기록을 보완할 수 있는 자료이다.

부여 왕흥사지 출토 사리기는 전반적인 형태와 세부 구조물을 주조하고 접착한 기법과 표면을 깎고 다듬는 기법 등에서 수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어 백제 장인의 숙련된 솜씨를 엿볼 수 있다. 특히 단순하고 단아한 형태와 보주형(寶珠形) 꼭지, 그 주위를 장식한 연꽃문양 등을 통해 525년 조성 무령왕릉 출토 은제탁잔(銀製托盞) 등의 영향을 받아 7세기 전반 미륵사지 사리기에 조형적으로 영향을 끼친 6세기 후반의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만족도조사선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