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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창원 대광사 주화엄법계관문 (昌原 大廣寺 注華嚴法界觀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수량/면적 1책
지정(등록)일 2015.10.29
소 재 지 경상남도 창원시
소유자(소유단체) 대***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상남도 창원시 문화유산육성과 055-225-3674~5
문화재 설명

「주화엄법계관문(注華嚴法界觀門)」은 중국 화엄종의 두순(杜順)이 편찬한 「화엄법계관문(華嚴法界觀門)」에 화엄종의 5祖 종밀(宗密)이 주(注)를 달아 해석한 책이다.



이 책은 불분권(不分卷) 1책(冊)으로 제본(製本)목판본(木板本)으로 되어 있다. 표지서명은 ‘因明論注華嚴法界觀門(인명논주화엄법계관문)’으로 확인된다. 권수제(卷首題)는 ‘注華嚴法界觀門(주화엄법계관문)’, 판심제(版心題)는 ‘華嚴法界觀(화엄법계관)’으로 확인된다.



판식(板式)은 사주쌍변(四周雙邊),에, 반곽(半郭)의 크기는 22.8×15.6cm이며, 계선이 있고(有界), 10행(行) 20자(字)로 배열되어 있다.



권말(卷末)에 ‘康熙五十二年癸巳孟秋慶尙右道山陰智異山王山寺開刊’이라는 간기(刊記)를 통하여, 1713년 경상도 산음 智異山 王山寺에서 개간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1653년의 판본을 저본으로 하여 1713년에 다시 번각(飜刻)하여 간인한 판본의 책이다.



따라서, 임진왜란(1592)이후에 간행된 것이지만 1713년이라는 명확한 간행 기록(刊記)과 간행장소 및 시주질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고, 그 인출 및 보관상태가 양호한 책이다. 그 간행의의와 성격이 중요한 자료적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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