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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이종무장군묘 (李從茂將軍墓)

Tomb of General Lee Jong-mu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75.09.05
소 재 지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산79번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용인시 문화관광과 031-324-2147, 2148
문화재 설명

고려 말~조선 초의 명장인 이종무(李從茂, 1360∼1425) 장군의 묘이다. 1419년(세종 1)에 왜구의 침입이 더욱 심해지자 조정에서는 왜구의 소굴인 쓰시마섬(대마도)을 공격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장군은 전함과 군사를 거느리고 쓰시마섬을 공략해 일본 규슈 본토까지 추격하여 항복을 받고 돌아왔다.

묘역은 부인 평양 조씨(平壤趙氏)와 합장한 단분(單墳; 하나의 봉분)의 형태이다. 1975년에 크게 정비하였고, 석물은 옛 것과 새 것이 섞여 있다. 봉분의 앞면과 옆면에는 직사각형의 둘레석을 세웠는데, 뒷부분의 용미(龍尾; 봉분의 뒤를 용의 꼬리처럼 만든 자리)와 사성(莎城; 봉분 뒤를 반달형으로 두둑하게 쌓은 언덕)은 후대에 변형된 것이다. 문석인은 아담한 규모로, 복두공복형(幞頭公服形; 머리에는 복두를 쓰고, 공복을 입은 문신의 형태)의 전형적인 조선 초기 모습이다. 큰 눈과 돌출된 광대와 팔자주름 등은 부리부리한 인상을 지녀 무덤을 수호하는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묘역 하단에는 옛 장명등의 일부가 남아있다. 장명등의 화사석(火舍石; 장명등의 몸돌 중 창이 있는 가운데 부분)은 모두 파손되었고, 받침돌 부분만 남아있지만 15세기의 흔적을 지니고 있어 중요하다. 이 묘역은 이제는 희귀해진 조선 초기의 묘제 석물의 예술성을 보유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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