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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유형문화재

고성 장의사 석조관음반가상 (固城 藏義寺 石造觀音半跏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2011.04.28
소 재 지 경상남도 고성군
소유자(소유단체) 장***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상남도 고성군 문화관광과 055-670-2224
문화재 설명

장의사 보광전(普光殿)의 주존불로 대좌를 비록해 보관, 불신 등이 모두 한 돌의 불석으로 되어있다. 이 상은 암좌에 앉아 오른쪽 다리를 왼쪽으로 올린 반가좌 자세를 하고 있으며, 보타 가락산에 있는 관음보살상을 표현한 것이다.

상반신에 비해 암좌 위에 앉은 하반신이 절반이상을 하여 아래가 매우 무겁다. 방형의 얼굴은 이마와 턱이 좁고, 눈이 가늘고 길며, 콧등이 편평한 코와 얇은 입술에는 미소가 있다. 어깨는 좁고 빈약하며, 그 위에 매우 두꺼운 천의를 숄처럼 걸쳐 양 겨드랑이를 지나 양 팔로 걸쳐 바깥으로 넘겼다. 하반신에는 군의를 입고 그 위에 다시 짧은 요의를 입어 끈으로 묶었다.

형식적인 상반신의 천의 모습과는 달리 두 다리 아래 주름진 치견(侈絹)등은 얇고 섬세하게 조각되었다. 장의사의 보살상은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초로 추정되는 범어사 대성암 각해선림 석조불상과 닮았으며, 역시 표충사 박물관에도 비슷한 특징을 가진 석조보살상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관음보살과 관련된 불상이나 불화는 해안가를 중심으로 발달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위험한 바다에서 생업활동을 하는 이들의 무사안일을 비는 신앙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좋은 자료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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