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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장흥임씨 묘 출토복식 (長興任氏 墓 出土服飾)

Clothes Excavated from the Tomb of Lady Im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복식공예 / 의복
수량/면적 일괄(23점)
지정(등록)일 1980.04.01
소 재 지 광주광역시 북구 서하로 48-25 (용봉동)
시 대 17세기 초
소유자(소유단체) 광주광역시 
관리자(관리단체)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문화재 설명

임진왜란때 의병장이였던 김덕령(1567∼1596)장군의 조카며느리인 장흥 임씨(任氏)의 묘에서 출토된 유물이다. 저고리 2점, 속바지 2점, 목면철릭 1점, 직령포 1점과 머리싸개, 멱목 등의 수의용품 17점이 출토되었다.

유물중 철릭은 임진왜란전에는 여자들도 철릭을 착용했음을 밝혀주는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으며, 목판깃과 반달깃 저고리가 함께 출토됨에 따라 서로 다른 깃이 같은 시대 존재했음을 알려 주고 있다. 또한 출토된 속바지 2점은 시흥의 동래 정씨(鄭氏) 묘소에서 출토된 아래가 터져 있는 속바지와 같은 것으로 현재는 없어졌지만 당시 전국적으로 입었던 옷임을 알 수 있다. 출토된 의복을 한벌로 본다면 단속바지→속바지→백무명적삼→ 백무명겹유저고리→철릭→직령포 순으로 입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장흥임씨묘출토복식은 임진왜란을 전후한 중·서민층의 장례풍속과 복식문화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 2004년 9월 25일 '장흥임씨의복'에서 '장흥임씨 묘 출토복식'으로 명칭변경됨. (2004년 2월 관계전문가의 추가지정조사 실시 결과 지정명칭 변경과 세부유물명칭을 정정하고 수의용품 17점을 추가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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