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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신경행 초상 (辛景行 肖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수량/면적 1폭
지정(등록)일 1986.04.28
소 재 지 충북 괴산군 청안면 문방리 153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탄티영산신씨종중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북도 괴산군 문화관광과 043-830-3432
문화재 설명

조선 중기의 문신인 신경행(1547∼?)선생의 초상화이다.

신경행은 1577년 문과에 급제하여 한산군수, 충청도순찰사 종사관 등의 벼슬을 하였다. 종사관으로 있을 때 이몽학의 난이 일어나자 난을 진압하는데 공을 세웠다. 그가 죽은 후 예조판서에 증직되었으며, 청난공신으로 영산군에 봉해졌고, 시호는 ‘충익’이다.

이 초상화는 선생이 선조 37년(1604) 공신이 된 것을 기념하여 왕명으로 그렸던 공신상을 후에 다시 옮겨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얼굴은 약간 오른쪽으로 향한 채 두 손은 옷소매 안에서 마주잡고 있는 관복 차림의 전신좌상이다.

옮겨 그린 이모본이기는 하나, 오른쪽으로 살짝 돌린 얼굴 표현이나 양 어깨의 경사각이 심한 차이를 보이는 점 등은 조선 중기 초상화 기법을 잘 보여준다. 특히 집무복의 트임새로 내비치는 속옷 자락이나 발 받침대 밑에 깔린 화문석 돗자리 등은 공신상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준다. 다만, 신경행이 벼슬로 있던 당시에는 사모가 낮았던데 반하여 이 그림에서는 높게 표현되어 있어 조선 후기 즈음에 옮겨 그린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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