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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의령 수파정 (宜寧 守坡亭)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조경건축 / 누정
수량/면적 1개동(131.1㎡)
지정(등록)일 2018.08.30
소 재 지 경상남도 의령군 입산로2길 7-10 (부림면)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상남도 의령군 문화관광과 055-570-2532
문화재 설명

수파정은 수파 안효제(1850~1916)를 모시는 재실로 앞면 4칸 옆면 2칸의 팔작 기와집이다. 일반적인 재실이 가진 평면구성과 달리 마루와 방을 교차하여 구성함으로써, 근대적인 복합적 기능을 수용한 평면형식을 가지고 있다. 근대적 특징이 많은 비대칭의 평면을 구성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교육적 역사적 자료 활용의 가치가 높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보존관리 되고 있다.

수파 안효제는 경남 의령 부림면 입산 출생으로 1883년(고종 20)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로 급제, 승문원 부정자(副正字)에 임명되었으나 관복개정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린 뒤 낙향하였다. 1887년 성균관전적(典籍)에 재등용되어 지평(持平)을 거쳐, 1889년 정언(正言)으로 승진, 무녀의 궁중출입 폐해와 정사의 부패상을 상소하여 추자도(楸子島)로 유배되었다. 1894년 사면되어 홍문관수찬·춘추관기사관 등의 벼슬이 내렸으나 사퇴하였다. 1895년에 내린 단발령에 극력 반대하였고, 1910년에 국권이 피탈되자 일제의 은사금(恩賜金)을 거절하고 일본의 갖은 협박과 고문에도 끝내 지조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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