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증평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 (曾坪 南下里寺址 磨崖佛像群)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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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 5구 |
지정(등록)일 | 1998.12.31 |
소 재 지 |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35-2번지 |
소유자(소유단체) | |
관리자(관리단체) |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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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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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세 문 의 : 충청북도 증평군 문화체육과 043-835-4113
문화재 설명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남대산을 배경으로 동향한 기슭에 남하리사 절터가 있다. 이 절터 근처 암벽의 3면에 모두 5구의 불·보살상이 조각되어 있다.
중앙에 본존불과 좌우에 보살을 조각한 1면이 있고 그 암반의 북면에 여래입상이 별도로 새겨졌다. 삼존불이 있는 바위의 남쪽 앞 정면 삼각형의 바위에는 한쪽 다리만 올리고 생각하는 자세로 앉아 있는 반가사유상이 조각되어 있다.
마애불상군의 전체 높이는 1.14∼2.98m이며, 본존불의 높이는 2.98m, 여래입상의 높이는 2.53m, 반가사유상의 높이는 2.53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