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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자유의다리 (自由의다리)

Bridge of Freedom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통통신 / 근대교통·통신시설 / 교량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96.12.24
소 재 지 경기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509-1번지
소유자(소유단체) 한국철도공사 
관리자(관리단체) 파주시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파주시 문화예술과 031-940-5831
문화재 설명

‘자유의 다리’는 북에 두고 온 가족과 고향을 그리워하다 돌아가신 실향민의 넋을 기리고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설치한 임진각 망배단(望拜壇) 뒤편에 위치한 다리다. 원래 경의선 철교는 상ㆍ하행 2개의 교량이 있었으나 폭격으로 파괴되어 교각만 남아있던 것을 후에 전쟁 포로교환을 위해 서쪽 철교를 복구했고 그 남쪽 끝에 임시 교량을 가설했다. 예전에는 노상리 쪽 자연마을 의 이름을 따서 독개다리라고 불렸으나 1953년에 전쟁 중 포로가 된 12,773 명의 국군과 유엔군이 이 다리를 통해 귀환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6개의 경간(徑間)으로 이루어진 목조와 철골부재가 혼합된 구조를 가진 다리다. 길이는 83m, 폭은 4.5~7m, 높이는 8m 내외다.

한국 전쟁의 비극을 상징하는 이 다리는 임시로 가설된 교량이므로 건축적으로 뛰어난 점은 없으나 ‘자유로의 귀환’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냉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근대유산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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