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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문화재자료

흥륜사 신중도 (興輪寺 神衆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기타
수량/면적 1폭
지정(등록)일 2014.04.16
소 재 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70번길 40-17 (동춘동, 흥륜사)
소유자(소유단체) 흥륜사 
관리자(관리단체) 흥륜사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인천광역시 연수구 문화체육과 032-749-7312
문화재 설명

흥륜사에 소장되어 있는 <신중도>는 조선 후기에 가장 대중적으로 유행하였던 불화 형식이다. 부처의 정법을 수호하는 호법신인 위태천(韋駄天)을 중앙에 크게 그린 것으로 일명 <천룡도(天龍圖)>라고도 하며 <제석도(帝釋圖)>와 함께 봉안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화면의 구성을 보면, 주존인 위태천을 중심으로 제석천과 범천, 존명을 알 수 없는 무장신, 민간신앙의 신인 산신 및 조왕신이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이는 위태천을 주존으로 팔부중과 여러 무장신을 배치하는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신중도>와는 약간 다른 점이다. 채색은 대부분 청색, 적색, 녹색이 주조를 이루고 있으나 특히 청색의 사용이 두드러졌다. 특히 위태천을 중심으로 좌우에는 민간에서 널리 신앙되었던 산신과 조왕신(竈王神)이 배치되어 있는 점이 주목된다. 조왕신은 원래 부엌에 존재하는 화신(火神)에서 유래된 것으로 집을 떠난 가족을 지켜주거나 자식에 관한 공, 부정을 없애주는 정화력을 가지고 있어 부녀자들 사이에서 널리 유행했던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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