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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목포 달성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 개별 1(木浦 達聖寺 木造地藏菩薩三尊像 및 十王像 一括)
| 안내판 종류 | 개별 |
|---|---|
| 설치년도 | 2020 년 |
| 재 질 | 알루미늄 |
| 소 재 지 |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로 173 (죽교동, 대한불교조계종 달성사) |
국문 설명
옥정 玉井 이 우물은 불전에 감로수로 사용하기 위해 1923년 노대련 선사가 백일기도 중에 파기 시작하여 기도의 영험으로 30척의 바위 속에서 샘물이 솟아올라 생성되었다고 한다. '옥정(玉井)' 이라 알려진 달성사 우물은 극심한 가뭄에도 마르는 법이 없고 많이 마셔도 복통이 없다는 등 여러 가지 설화가 전해온다.
영문 설명
Okjeong It is said that this well was created in 1923 when a Buddhist monk named No Dae-ryeon dug it up during the 100-day prayer service to use as sweet dew water before the Buddhist alter and spring water rose from a rock of about 9 meters. This well of Dalseongsa Temple known as "Okjeong" has many tales such as never drying up even in severe drought and never having a stomachache even if you drink a lot, e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