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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상세설명

1. 고인돌이란?

고인돌이란 이름은 말 그대로 돌을 고였다는 뜻에서 붙여진 것입니다. 청동기시대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게 되면서 사람들을 다스리는 족장이나 제사장이 생겨나면서 이들을 위한 많은 사람이 힘을 모아야 만들 수 있는 무덤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2.고인돌의 구조

고인돌은 크게 덮개 돌과 받침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받침돌은 고임돌 굄돌이라고도 하는데 덮개 돌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지요. 받침돌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고인돌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그 외에도 한가지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죽은 사람이 쉴 수 있는 바로 무덤 방을 보호해주지요.
덮개 돌은 받침돌 위에 올려진 돌인데 무척 크답니다. 작은 것은 10톤에서 40톤에 이르는 것도 있지만 무려 200톤에 달하는 엄청나게 무거운 돌이 올라간 것도 있지요.

3. 고인돌의 용도

무거운 돌로 만든 고인돌을 만들려면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힘을 들여야 했습니다.
이렇게 힘든 일을 한 이유는 고인돌이 나온 청동기 시절에는 사람들을 다스리는 족장이나 제사장의 권력이 강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협동시켜 족장의 무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인돌이 단순하게 무덤으로만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도 필요했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단결할 수 있는 역할도 했습니다.

4. 고인돌의 종류

고인돌은 탁자식. 바둑판식. 개석식 이렇게 세 가지 종류로 나누어집니다. 가장 쉽게 고인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탁자식 고인돌입니다. 받침돌이 길게 솟아 있고 덮개 돌이 편편해서 탁자모양이기 때문입니다. 바둑판 식은 덮개 돌이 두껍고 받침돌은 아주 작습니다. 개석식은 고인돌인지 아닌지 알기 힘들 정도로 특징이 없는 고인돌입니다. 그 이유는 다른 고인돌과는 달리 받침돌이 없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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